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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WS Summit Seoul 2026 대학생 혼자 다녀온 후기 - 세션, 부스, 굿즈, 점심, Swag샵 총 정리

futuregunmulju 2026. 6. 5. 17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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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기업 스티커 받으러 갔다가 생각보다 많이 배우고 온 AWS Summit Seoul 후기입니다.
올해 2026년에는 2026년 5월 20일(수) - 21일(목) 에 진행되었습니다. 저는 수요일에 일정이 있어서 둘쨋날인 목요일만 참석했어요. 시간 되신다면 두 일정 다 참석할 수 있습니다.
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했고 입장료는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니다.

 



목차

1. 참석 계기와 준비

2. 방문 전 필수 준비물

3. 도착 및 등록 & 기조연설

4. 부스

5. 점심

6. 세션

7. Swag 샵 & 설문조사 티

8. 후기

 

 

참석 계기와 준비

참여하게 된 계기는... 사실 기업 스티커 받고 싶어서 참석했습니다.

클로드랑 4월 4일에 스티커 받고 싶어서 떠든 내용 ㅋㅋ

클로드랑 스티커 받고 싶은데 컨퍼런스 여는 거 뭐있냐고 물어보고 구글캘린더 MCP로 미리 컨퍼런스 일정들 저장해두었어요. 그래서 AWS Summit 사전예약 완전 초반에 예약했습니다. 그래서 선착순 등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. 이번에 5만명이 등록했다고 하더라고요.


그리고 등록할 때 산업이나 직책을 적어야되어서 '대학생인데 등록해도 되는건가?'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다니고 있는 대학교를 적어서 냈습니다. 산업 규모는 저희 랩실 인원 정도로 썼어요. 이 부분은 딱히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.
기업 스티커를 받고 싶다고는 했지만 요즘 AI가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팔로우업하고 싶었고, 용어나 현재 트랜드 기술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싶었어요.
 

등록하고 완료하면 이렇게 확인용 QR이 이메일로 옵니다.

 
 

방문 전 필수 준비물

 

  1. 신분증 (배지 발급 시 확인용)
  2. 이메일로 받은 본인 인증용 QR
  3. 학교 또는 기업 이메일 (부스 설문조사 참여 및 굿즈 수령 시 필수!)
  4. 보조배터리 (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설문조사도 하고 사진도 찍으려면 배터리가 금방 닳아요.)
  5. 강인한 체력... ㅋㅋㅋ (코엑스 컨벤션홀이 정말 넓어서 부스 사이를 이동하다 보면 다리가 꽤 아픕니다. 편한 운동화 필수!)

 

 

 

 

 

도착 및 등록 & 기조연설

 

키노트가 9시30분부터 시작해서 저는 대략 9시쯤에 코엑스에 도착했습니다. D홀로 가면 배지 픽업을 할 수 있어요. 이메일로 받은 QR과 신분증을 미리 꺼내고 줄을 서면 그 자리에서 배지를 출력해주시고, 스탬프 투어용 종이와 사전등록자를 위한 런치 쿠폰도 주셨어요.

 

 

 

 

 

뱃지를 받고 키노트 스피치를 듣기 위해 오디토리움으로 들어갔는데 진짜 사람이 완전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! 전 9시쯤 들어갔는데 전체의 3/4은 차있었던 거 같아요. 디제잉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조명이나 스테이지가 생각보다 힙해서 새로웠습니다 ㅎㅎ. 

 

 

 

연설은 당연히도 agentic AI에 대해서 진행되었고 스타트업하시는 분들이 aws 제품을 많이 활용한다는 점, 이 제품이 어떻게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등 아직 취업이나 스타트업을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되게 새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.

 




다만 키노트 스피치 때 번역을 위해 각 자리마다 헤드폰이 놓여있는데, 이 헤드폰 소리가 꽤 컸고 헤드폰 수가 상당히 많아서 발표자와 오버랩되어 들려서 집중하기 어렵고 머리 아팠어요 ㅠ. 헤드폰을 다 꺼놓고 영어 번역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'번역이 필요하면 자리에 있는 헤드폰을 켜서 써라' 같이 화면에 노티용으로 띄놓았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.





 

부스

뒷 내용부터는 제 관심사가 아니어서 부스를 돌려고 오디토리움을 나왔어요. 부스에 도착하면 입구에서 배지를 태그하게 됩니다. 설문조사를 해야지만 줄을 서서 굿즈를 받을 수 있었어요. 상당히 커다란 리유저블 백, 손톱깎이 세트, 스티커 (ㅎㅎ), 볼펜 등등을 받았습니다. 그리고 설문조사를 하기 위해서는 학교 또는 기업 이메일이 있어야지 할 수 있어요. 이메일이 막혀서 설문조사를 못하여 굿즈를 못 받으시는 분들을 꽤나 봤어요...! 본인의 대학교 또는 기업 이메일을 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 


흥미롭게 본 부스는 옷 사진 한장으로 쇼핑몰용 AI 모델로 상세 페이지를 제작해주는 서비스, 로봇틱 AI, AI 라이브 스트리밍 인플루언서, LLM Observability 이 있었습니다. 다양한 도메인에서 AI를 적용하는 현장을 봤어요.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건 선배님들께 질문드리고 설명도 들었습니다.

 


스탬프 투어로 스탬프를 다 찍으면 마지막에 굿즈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스탬프 찍으려고 많이 돌아다녔어요. 스탬프를 주는 부스가 있고 안 주는 부스가 있는 것 같아요! 저는 궁금하기도 하고 스탬프만 찍고 바로 나가긴 조금 그런 거 같아서 자세히 구경했는데 그냥 스탬프만 받고 떠나도 되는 것 같았어요.






 

점심

12시쯤 배가 너무 고파서 런치 쿠폰 사용하러 오디토리움으로 갔습니다. 홀 사이사이 거리가 꽤 멉니다 ㅠㅠ. 그래서 점심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.
점심은 생각보다 푸짐했어요! 샌드위치, 타코랩, 샐러드, 과일박스, 쿠키, 견과류, 물 이렇게 주셨어요. 배불러서 견과류는 따로 당 떨어질 때 먹으려고 가방에 넣어놨습니다.
기조연설 들었던 오디토리움에서 점심 식사를 했고, 오디토리움이 넓어서 다들 의자에 앉아서 드셨어요.
점심은 인원 대비 부족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








 

세션

좌: 세션 우: 세션 스케줄

밥을 다 먹고 남은 부스를 다 돌고 세션을 듣고 싶어서 시간표와 위치를 보고 앉아서 쉬는 느낌으로 세션을 들었어요.

시간표는 aws측에서 난이도, 위치, track으로 시간대에 맞게 정리해서 웹사이트를 제공해줍니다.

호기심이 들었던 LLM Observability와 vibe coding 부분을 들었습니다.
 
 





Swag 샵 & 설문조사 티

다 찍은 스탬프 ㅎㅎ

스탬프 투어 종이에 모든 스탬프를 받으면 Swag를 교환해 받을 수 있어요. 4시부터 swag 샵이 여는데 3시부터 근처에서 대기하러 많이 오셨습니다. Swag 샵은 무조건 일찍 오셔서 먼저 줄 서세요! 4시 정각에 오시면 굿즈 못 받으십니다. 저는 2시쯤에 다리가 아파서 swag 샵 근처에서 휴식하고 있었다가 다른 분들께서 줄 서기 시작하셔서 따라 줄 서서 운 좋게 앞에 서서 받을 수 있었어요.


 


Swag는 고르는게 아니였고 룰렛으로 돌리는 방식이어서 큐가 더 길어졌던 것 같아요. 저는 실물 굿즈를 받고 싶었지만 aws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ㅠㅠ. 오래 기다렸는데 아쉬웠어요.


 
그리고 설문조사를 마치면 완료 화면 캡쳐해서 인증 후 AWS 티셔츠를 받을 수 있습니다. Swag 샵과 다른 줄이고, 줄이 어마무시하게 길었어요... 설문조사 티는 재고가 많아서 무조건 swag샵 방문 후 티 받으러 가세요! 사이즈는 성별에 따라 정해진 것 같아요. 검정색 aws 티를 받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.
 
 





후기

전체적으로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아서 만족스러운 행사였습니다. 기업 스티커를 받고 싶어서 신청했지만,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우고 온 하루였던 것 같아요. Agentic AI를 활용해서 저도 생각만하고 있던 서비스를 한번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AI, 클라우드, 스타트업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대학생분이라면 한번쯤 참석해볼 만한 행사인 것 같습니다. 다른 컨퍼런스가 있으면 또 가고 싶네요. 노트북은 무사히 기업 스티커들로 꾸몄습니다! 목표 도달 완료 ㅎㅎ

 



 

 


 
+) 혹시 내려야되는 사진이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!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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